첼리스트 장형원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독일 Freiburg 국립음대를 졸업했습니다. 이후 스페인,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에서 진행된 A.Navarra, A.Janigro, M.Cervera, E.Finke, A.Noras 교수의 국제 마스터클래스를 수료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이후 존경받는 교육자로서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했습니다. 교육자로서 활동하는 동안에도 1994년 영국 맨체스터 국제 첼로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미국, 러시아에서 개최된 1997년, 2000년 World Cello Congress, 독일 Kronberg Cello Academy, Verbier Festival Academy 등 다수의 국제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음악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과 열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강사를 역임했으며, 문화관광부 주최 한국예술영재발굴캠프, 음연뮤직캠프, JVC 비바체캠프, KCO 뮤직캠프에지도교수로 참여하여 많은 실력 있는 제자들을 양성했습니다. 40년간의 풍부한 지도 경험을 인정받아 1997년과 2015년 국제 주니어 차이코프스키 콩클에서 “Best Teacher” 상을, 2008년 A.Janigro 국제주니어 첼로 콩클에서 “지도자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국제적으로 세계 유수의 국제 콩클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1995년 Young Tchaikovsky 국제 콩클, 2002년 A.Janigro 국제청소년 콩클, 2008년 A.Janigro 국제 콩클, 2014년, 2015년 Young Tchaikovsky 국제 콩클, 2016년 Davidov 국제 콩클, 2023년 Paulo 국제 콩클 심사위원을 역임했습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창단 멤버를 역임했으며, 1985년부터 30년간 서울챔버 오케스트라 부수석으로서 꾸준한 연주 활동을 펼쳤습니다. 동시에 총무로서 A.Noras, F.Helmerson, D.Geringas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을 초청하여 서울챔버와 협연 무대를 마련하는 등 국제적 음악 교류에도 기여했습니다. 현재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평생교육원에 출강하며 Seoul Central Conservatory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